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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랩 공연 2025‘는 젊은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통해 시대를 탐색하며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민을 이야기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두산아트센터는 젊은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두산아트랩 공연 2025’를 3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두산아트랩’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세 이하 예술가 8팀을 매주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무기 프로젝트 ▲본주 ▲이경헌이 무대를 선보였다. 2월부터는 ▲조윤지×김승민 ▲윤소희 ▲이수민 ▲배소현×김시락×최수진 ▲원인진이 차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달리, 갈라 기획전‘은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실험을 선보인다. 작품은 ‘전시’와 ‘뮤지컬’ 형식의 경계가 모호한 공연으로 살바도르 달리와 뮤즈이자 연인이었던 갈라의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조윤지와 김승민은 극장 전체를 전시장과 무대로 구성하는 공간적 · 연출적 실험을 시도한다. 관객은 전시를 관람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는 등 이야기와 능동적으로 소통하게 된다. 조윤지와 김승민은 뮤지컬 ‘실비아, 살다‘,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등의 작품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개인의 이야기들을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구현하는 작업을 지향한다.
사진 제공_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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