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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귀국 피아노 독주회 '음악의 고유한 미(美)와 맥(脈)'"클래식 음악의 고유한 미(美)와 맥(脈) 살려"

피아니스트 김정화가 오는 25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독주회를 갖는다.

피아니스트 김정화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도독하여 독일 연방 음악 장학재단(Deutsche Stiftung Musildeben) 장학금을 받으며 프랑크푸르트 국립 음악대학교 석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했다.

그녀는 '다양함'을 주제로 시대별, 장르별로 가지고 있는 피아노 음악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펼쳐내고자 한다. 독일에서의 수학 과정에서 섬세하면서도 견고한 음악을 연구한 그녀의 음악성이 본 귀국 독주회를 통해 발현된다.

국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피아니스트 김정화는 “바흐와 하이든, 드뷔시 그리고 슈만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바흐가 칸타타를 작곡하며 느꼈을 위안과 평화로움을 시작으로 슈만의 깊은 감정선까지의 흐름을 연주하며 관객 역시 피아노 음악이 전하는 평안과 열정, 그리고 울림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_아투즈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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