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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성재가 독주회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김성재는 만 13세에 도독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음악대학교 예비학교 입학 및 동대학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했다. 또한 세계적인 권위의 이탈리아 이몰라 피아노 아카데미에서 Artist Diploma 학위를 취득한 수재이다.
독일에서의 수학 과정에서 특히나 낭만주의 음악을 깊이 연구한 피아니스트 김성재는 이번 독주회에서 그 통찰력을 선보이고 감각적인 음악성과 세련된 기교를 가감 없이 발휘한다.
피아니스트 김성재는 "동시대를 살며 낭만음악을 이끌었던 쇼팽과 슈만. 그들이 나눈 음악적 영감을 풀어내어 마치 편지를 읽는 듯한 내면의 솔직한 감정을 연주로 표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피아니스트 김성재의 연주는 쇼팽과 슈만이 추구하였던 환상적인 자유로움과 통한다. 일률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던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김성재 역시 다양한 무대와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고자 한다. 또한 사랑과 슬픔, 애환, 고뇌를 음악으로 승화시켰던 작곡가들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솔직하고 성숙한 내면을 표현하는 연주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제공_아투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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