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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렌트’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마지막 투어팀 9월 한국 방문

 

뮤지컬 ‘렌트’의 마지막 오리지널팀이 9월 8일부터 20일까지 KBS홀에서 투어공연 막바지에 한국을 찾는다.

뮤지컬 ‘렌트’는 2008년 9월에 브로드웨이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 후에도 앙코르 요청이 쇄도해 오리지널 단원들과 마지막 투어 공연을 하고 있다. 2009년 1월부터 7월까지 보스턴, 필라델피아, 시카고 등 미국 내 40개 도시 투어 후, 8월 일본을 거쳐 9월 한국에 온다.

이 작품의 작곡가 조나단 라슨과 함께 했던 아담 파스칼과 안소니 랩은 ‘렌트’가 처음 제작되어 최근의 마지막 공연까지 함께한 첫 주역들이자 영화 ‘렌트’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한 진정한 의미의 오리지널 캐스트들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13년간 ‘렌트’를 사랑한 마니아를 위한 ‘렌트석’이 마련됐다. 오케스트라 피트석을 단장한 특별석에서는 오리지널 주역들의 생생한 모습과 육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뮤지컬‘ 렌트’는 퓰리처상과 토니상 4개 부문을 석권하고, 1996년 뉴욕 브로드웨이를 시작으로 15개 언어로 25개국에서 오픈한 흥행대작이다.


한기화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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