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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가 오는 2일(일)을 기점으로 잠시 쉬어간다.
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는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김호연 작가의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다. 원작 소설의 탄탄하고 지질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잘 살린 스테디셀러 연극이라는 평을 남기며 오랜 시간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극단지우'에서는 2022년 12월 1일, 홍대 '제이엘씨어터'에서 공연을 시작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에 주인공인 “영준”역에 “김찰리”, “임현준”, “이동구”, “삼동이”역에 “김록현”, “김민국”. “김재언”, “주연”역에 “김도연”, “이세미”, “이승우” 등 대학로 실력파 배우들의 합류로 한층 더 깊은 연기와 현실 공감 가능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또한 김부장, 싸부, 슈퍼할배 등 오랜 시간 <망원동 브라더스>를 지켰던 배우들의 한층 더 새롭고 깊은 연기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이처럼 다양한 변화를 주며 공연을 펼친 뮤직드라마 'NEW 망원동 브라더스'가 2024년부터 이어진 시즌을 마무리한다. 작년 초부터 공연을 진행한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3관'과의 대관 계약 종료로 3월 2일까지 공연을 펼친 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잠시 쉬어감에 아쉬워하는 관객들을 위해 제작사 '극단지우'는 굿바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뮤직 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는 무명만화가 영준의 “망원동 옥탑방”에 기러기 아빠인 김부장, 영준의 만화 스승 싸부, 고시생 삼동이까지 객들이 찾아 들며, 8평 옥탑에서 서로 지지고 볶으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의 제작사 극단 지우는 “다시 돌아 올 때까지 관객 분들께 유쾌함과 감동을 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번 시즌 공연은 3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알렸다.
현재 뮤직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는 인터파크 티켓, YES24, 네이버, 타임티켓 등 다양한 예매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_극단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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