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 본사를 둔 게임개발사 KOG의 게임 ‘그랜드 체이스’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뮤지컬 ‘그랜드 체이스 - 카나반의 전설’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 전 지역에서 펼쳐지는 제3회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었다.
뮤지컬 ‘그랜드 체이스- 카나반의 전설’은‘세르딘’과 ‘카나반’이라는 두 왕국이 어둠의 여왕을 물리친다는 판타지 스토리로 어린이와 청소년층에게 가족 뮤지컬로써 2007년 10월에 대구시민회관에서 초연 되었다.
뮤지컬 ‘그랜드 체이스- 카나반의 전설’은 게임의 판타지적인 모습을 무대 위에서 재현하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려하고 다양한 시각적인 요소와 춤과 노래를 통해 게임뮤지컬에 걸맞게 다채로운 설정을 시도하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뮤지컬 ‘그랜드 체이스-카나반의 전설’이 초정된 DIMF는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티켓가격을 만 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정했다. 또 ‘3대가 함께 하는 패키지’를 만들어 제3회 DIMF의 공식초청작 ‘라디오스타’, ‘비 내리는 고모령’, ‘그랜드 체이스’ 3편의 R석 티켓을 50,000원에 내 놓는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한기화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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