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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5 대만등불축제 공식 초청세계적 규모의 대만등불축제에 초청된 인천시립무용단

오는 12일, 축제의 중심지인 타오위안 고속철도 역 특설무대에서 대표 전통무용 레퍼토리인 '풍류가인'을 선보인다.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이 규모와 구성면에서 세계적인 축제로 손꼽히는 “대만등불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됐다.

특히 12일 점등 행사에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직접 주등을 점등하여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준비한 '풍류가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악기인 장구를 이용한 전통 창작 춤으로, 역동적 춤사위와 다채로운 장구 기법이 어우러지며 인천시립무용단만의 신명 가득한 군무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작품이다.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예술감독은 “축제를 주관하는 대만 교통부관광국에서는 올해 관람객 수를 천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를 찾는 내외국인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한국의 춤을 소개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천의 춤과 기량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_인천시립무용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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