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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캐스팅 & 포스터 공개유현석, 윤소호, 재윤, 문유강, 최재웅, 김재범, 김경수, 손유동, 김지철, 김준영 외 출연

9년 만에 돌아오는 화제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의 캐스팅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창작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영국의 아름다운 귀족 청년 ‘도리안 그레이’가 변하지 않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게 되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2016년 강렬하고 감각적인 초연 무대를 선보인 이후 9년 만의 재연에 오르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독창적이고 심도 있는 미학적 연출로 매 작품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이지나 연출이 대본 각색 및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시대에 발맞추어 더욱 대담하고 솔직해진 작품으로서의 변화를 도모한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의 바탕이 되는 오스카 와일드의 유일한 장편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19세기 대표적인 유미주의 소설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오스카 와일드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독창적이고 흥미롭게 완성된 이 소설은 삶과 예술, 욕망과 도덕성의 실체를 대담하게 파헤치는 작품이라는 현시대의 평가를 받고 있으나, 소설 발표 당시에는 등장인물 간의 관계에 대한 평단의 의구심과 냉혹한 여론에 2차례 걸친 퇴고를 거듭했다. 2025년, 9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시대의 시선으로부터 더 솔직할 수 없었던 원작의 방향성에 집중해 좀 더 솔직하고 대담한 시각으로 작품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이지나 예술감독과 제작사 ㈜PAGE1, ㈜CJeS Studios를 필두로 작곡 김문정, 연출 송현정, 천유정, 김성수 편곡∙음악수퍼바이저 등 최고의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재연의 새로운 해석과 파격적인 변화를 이끈다.

초연과는 또 다른 매력의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를 선보일 이번 재연에는 유현석, 윤소호, 재윤, 문유강, 최재웅, 김재범, 김경수, 손유동, 김지철, 김준영 등이 캐스팅돼 인간의 아름다움, 욕망, 탐욕, 쾌락에 대한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감정과 관계를 밀도 있는 섬세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의 상징이자 불멸의 아름다움을 얻고 쾌락과 욕망에 빠져 드는 미모의 귀족 청년 ‘도리안 그레이’ 역에는 윤소호, 문유강이 출연해 재연의 아름다움을 이끈다.

최재웅과 김재범, 김경수가 탁월한 지성과 위트로 만인에게 사랑받는 런던 사교계의 중심이자 지성의 상징 ‘헨리 워튼’ 역을 도맡는다. 

런던의 촉망 받는 화가로 아름다움의 순수를 믿고 숭배하는 예술가이자 도리안의 초상화를 그린 ‘배질 홀워드’ 역은 김지철, 김준영이 출연한다.

사진 제공_모티브히어로PR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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