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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이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을 오는 2월 3일(월) 19시 30분에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에서는 현악 앙상블과 오보에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 프로그램은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중 ‘님로드’,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1악장 등의 클래식과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 <미션> 중 ‘넬라 판타지아’, ▲피아졸라, 오블리비언 & 리베르탱고 등의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하였다. 또한, 악보위원 김보람의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문화재단 관계자는 “서초구민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반포심산아트홀은 이를 최적의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돌아오는 2월 13일(목)에는 서초문화재단 기획공연의 첫 시작을 여는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준비돼있다.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진행되는 2025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오픈 30분만에 전석 매진됐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서초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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