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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이 주인공들의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를 예고하는 티저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은 10년 만에 다시 만난 장난 천재 ‘타카기’와 그녀에게만은 속수무책인 엉뚱 허당 ‘니시카타’의 티격태격 로맨스 영화다.
오는 3월 5일 개봉을 앞둔 봄 찰떡 로맨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이 누적 발행 부수 1,200만 부를 돌파한 대히트 만화 원작의 첫 실사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중학생 시절 옆자리 남학생 ‘니시카타’(타카하시 후미야)에게 항상 장난을 쳤던 여학생 ‘타카기’(나가노 메이)가 10년 뒤 성인이 되어 ‘니시카타’ 앞에 깜짝 등장해 “오랜만이지?”라고 웃으며 말을 건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어린 시절의 ‘타카기’와 ‘니시카타’의 모습이 교차로 등장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티격태격 장난을 치는 듯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설렘을 표현한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모교인 중학교 교실에 나란히 앉아 있는 장난스러운 표정의 ‘타카기’와 그녀의 눈치를 살피는 순수한 ‘니시카타’의 모습이 담겨 정반대 성격의 두 사람의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또한 학교뿐만 아니라 바닷가, 불꽃놀이 축제, 신사 등 어릴 적 함께 자주 가던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은 누적 1,200만 부를 돌파한 원작 만화를 시작으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과 넷플릭스 드라마까지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시리즈의 첫 실사 영화다. 원작 만화 속 중학생 시절의 '타카기'와 '니시카타'가 10년 뒤에 다시 만난다는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은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_블루라벨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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