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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라흐 헤스트'는 작품의 개막 소식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할 12인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랑으로 예술을 완성한 '김향안'의 삶을 따뜻하게 그려낸 뮤지컬 '라흐 헤스트'가 오는 3월 25일(화)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2년 만에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예술가로 활동하는 '향안' 역에는 지난 시즌 공연에도 참여한 이지숙, 최수진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또 김려원이 새롭게 합류한다..
독창적인 예술세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화가 '환기' 역에는 김종구, 윤석원, 박영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모두 지난 시즌에도 참여했다.
커피와 문학을 사랑하여 다방 낙랑파라의 같은 자리에서 언제나 책을 읽고 있는 ‘동림’ 역은 김주연, 김이후가 지난 시즌에 이어 함께한다.
사진 제공_더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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