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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 1세대의 아이콘 MC 한새가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세대를 초월한 음악적 실험에 도전했다.
X세대, M세대, Z세대가 뭉쳐 완성한 EP 앨범 ‘Kinchii X Mirakudo’(기획사 메디슨 뮤직 해리티지비츠)는 각기 다른 세대의 음악적 개성을 결합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이번에 발매된 음반은 90년대생 R&B 뮤지션 ‘킨치’의 EP 음반으로, 총괄 제작에 70년대생 MC 한새가 참여했다.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은 2000년대생 ‘미라쿠도’가 맡아 세대 간 음악적 조화를 이뤄냈다. 특히 M세대이자 R&B 뮤지션인 ‘킨치’는 감미로운 보컬과 세련된 탑라인 작곡으로 앨범의 감성적인 중심을 잡았다.
Z세대이자 록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사운드를 창조하는 프로듀서형 뮤지션 ‘미라쿠도’는 전곡의 작사, 작곡과 편곡을 맡아 젊은 세대만의 대담한 사운드와 신선한 감각을 앨범에 녹여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를 넘는 협업이 새로운 영감을 준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Kinchii X Mirakudo’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다섯 곡으로 구성된 EP 앨범이다. 설렘, 후회, 집착 등 복합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세대 간 공감과 연결을 이끌어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Kinchii X Mirakudo’는 단순한 앨범 이상의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각 세대가 가진 고유의 색깔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제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17일 발매됐다.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_메디슨 뮤직 해리티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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