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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0일, 에프팔육이가 용인대학교에서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학과장 유지수 교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콘텐츠 기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문적 및 실무적 협력을 통해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대학교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첨단 디지털 기술 연구를 통해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이루고 있는 명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창작과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문화를 선도할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활용, 학술 연구, ESG 기반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f862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단편영화 상영작을 대상으로 ‘f862상’ 시상을 진행했다. 이 시상은 창의성과 기술적 성과가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함으로써 차세대 영화 감독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영화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f862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와의 이번 협약이 디지털 ESG 비전 실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작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f862는 한국이 콘텐츠 강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창작자들의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K컬처를 이끌어갈 감독들이 경제적 부담과 기술적 제한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해 수많은 단편영화 감독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에프팔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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