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19년 만의 내한! 뮤지컬 ’돈 주앙’,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단, 2주 간의 만남! 오는 4월 4일 예술의 전당에서 개막

뮤지컬 ’돈 주앙’ 프렌치 오리지널팀이 19년 만의 내한을 확정 지으며 오는 4월 4일(금)부터 4월 13일(일)까지 단, 2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돈 주앙’은 희대의 바람둥이이자 전설적인 인물이다. 문학가와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수 세기 동안 그에 대한 희곡, 소설, 시 등 1,000여 개가 넘는 예술 작품이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소개되며 서양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공동으로 제작된 뮤지컬 ’돈 주앙’은 프랑스 최대 흥행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연출가 질 마으(Gilles Maheu)와 프로듀서 샤를 타라(Charles Talar) & 니콜라스 타라(Nicolas Talar)가 협력하여 탄생한 작품이다. 특히 프랑스의 유명 가수 겸 작곡가인 펠릭스 그레이(Felix Gray)가 각색한 ’돈 주앙’은 동명의 공연들과 달리 ‘돈 주앙’을 좀 더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인간적인 관점에서 그려낸다.

국내에서도 2006년 첫 오리지널팀 내한 당시 3주간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내한공연의 성황에 힘입어 2009년에는 라이선스로도 제작됐다. 첫 내한 후 19년 만의 내한 공연인 이번 투어는 원작 탄생 20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해진 조명, 초대형 LED 등 업그레이드된 테크놀로지로 매혹적인 스페인의 모습을 더욱 극대화한 뉴 버전으로 찾아온다.

특히 ’돈 주앙’은 대사 없이 노래로 전개하는 프랑스 뮤지컬(Sung-Through)답게 41곡의 음악으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다. 대중적이면서도 강렬한 라틴풍 선율이 특징인 넘버들은 초연 전에 발매된 앨범이 캐나다에서만 40만 장 이상 판매됐다. 프랑스에서는 발매 후 수일 동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뮤지컬 ’돈 주앙’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옴므파탈 '돈 주앙'의 삶과 사랑, 성장에 관한 이야기로 '돈 주앙'이 사랑이라는 저주로 인해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올 상반기 유일한 내한 공연이자, 진실한 삶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줄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 ’돈 주앙’은 오는 4월 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 제공_박지나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