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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콘클라베'가 각본상을 수상했다.
각본상 후보에는 '콘클라베'를 비롯, '에미리아 페레즈', '아노라', '브루탈리스트', '리얼 페인', '서브스턴스' 등의 작품이 올랐다. 경쟁 작품을 제치고 각본상의 영애는 '콘클라베'의 피터 스트로갠에게 돌아갔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미국의 영화, 드라마 시상식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작품을 후보로 선정해 시상을 한다. 아카데미와 함께 최고 권위상으로 뽑히는 시상식이다. '콘클라베'는 제82회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시작으로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에서도 11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영화 '콘클라베'는 교황의 예기치 못한 죽음 이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스러운 과정을 다룬 영화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을 비롯 4관왕을 차지한 '서부 전선 이상 없다'의 감독 에드워드 버거가 연출을 맡았다. 랄프 파인즈, 스탠리 투치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주연을 맡기도 했다.
영화 '콘클라베'는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_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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