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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송제용 대표이사)은 2월 13일에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곡을 담은 바로크 콘서트 ’웰컴 투 바로크’ #2. 화려한 콘체르토를 개최한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로는 바흐, 비발디, 보케리니, 헨델, 파헬벨 등이 있다. 이번 공연에는 TV, 광고, 드리마, 영화, 지하철 환승 곡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해온 아름다운 바로크 음악들을 국내외 젊은 연주자들의 현대적인 연주로 재조명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3일에는 ’웰컴 투 바로크’#2. 화려한 콘체르토 무대가 이어진다. ‘G선상의 아리아’로 널리 알려진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라장조’ 중 아리아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류트 협주곡’ 과 지하철 환승 음악으로 유명한 ‘바이올린 협주곡 6번 가단조’, 보케리니의 ‘미뉴에트’ 등 한 번 들으면 “아, 바로 그 음악!” 할 만한 친숙한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공연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바흐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바단조’ 는 연주가 시작되면 관객들을 400년 전의 유럽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파가니니의 ‘모세 판타지아’ 는 바이올린 G선을 위한 변주곡으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와 비교하며 듣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하프시코디스트 우영임과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 이희명이 비올리스트 맹진영과 첼리스트 이윤하 그리고 기타리스트 지익환이 한층 젊어진 바로크 음악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웰컴 투 바로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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