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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에 만나는 바로크 음악의 정수 웰컴 투 바로크 #1 슬픔의 샤콘느하이라이트는 비장미의 대명사 바흐 ‘샤콘느’

마포문화재단(송제용 대표이사)은 오는 16일에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곡을 담은 바로크 콘서트 ’웰컴 투 바로크’를 개최한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로는 바흐, 비발디, 보케리니, 헨델, 파헬벨 등이 있다. 이번 공연에는 TV, 광고, 드리마, 영화, 지하철 환승 곡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해온 아름다운 바로크 음악들을 국내외 젊은 연주자들의 현대적인 연주로 재조명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웰컴 투 바로크’ #1. 슬픔의 샤콘느를 선보인다. 겨울이면 울려 퍼지는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2악장과 파헬벨의 ‘캐논’, 헨델의 오페라 아리아 두 곡이 연주된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바흐의 ‘샤콘느’다. 바이올린 독주가 환상적인 이 곡을 국내 최초 저음 현악 사중주단 ‘로워 스트링 콰르텟’의 리더이자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연주로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바로크 공연에서 조차 보기 드문 헨델의 ‘리코더 소나타’와 피아졸라와 코렐리의 명곡 등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내외 클래식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이 모였다. 비올리스트 이신규가 리더로 활동 중인 로워 스트링 콰르텟과 하프시코드 연주자 아렌트 흐로스펠트, 카운터 테너 정민호와 기타리스트 윤현종, 그리고 리코더 김규리가 출연한다.

사진 제공_마포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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