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6 금 13:52
상단여백
HOME 연극
연극 ‘클로져’ 앵콜 공연 확정, 예술의전당 열기가 대학로로 이어지다

 

 

2008년 봄,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았던 연극 ‘클로져’가 이번엔 대학로로 자리를 옮겨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현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클로져’의 앵콜 공연은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연극 ‘클로져’는 네 남녀의 격정적이고 매혹적인 사랑을 적나라하면서도 쿨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4월 27일까지 예정중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은 데니안, 홍은희, 이신성 등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올 봄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펼쳐질 앵콜 ‘클로져’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더욱 압축되고 농도 짙어진 구성과 스토리 전개로 공연될 앵콜 ‘클로져’는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좀 더 작은 규모인 ‘학전블루 소극장’으로 옮겨 관객과의 교감을 더욱 가깝게 할 예정이다.

새로움이 가득한 매혹적인 캐스트 또한  앵콜 ‘클로져’에 주목해 볼만한 이유이다. 이번 앵콜 ‘클로져’에는 초연 당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낸 배우 송민지가 컴백하고, 그동안 주로 익살맞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전병욱이 새로운 면모를 보이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151.75대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통해 선발된 실력파 배우 김영애, 김나미, 김주환, 성한경 등이 합류해 좀 더 신선한 앵콜 ‘클로져’를 만들어 갈 것이다.

이미 여섯 차례의 공연을 통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연극 ‘클로져’가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더욱 탄탄한 무대의 앵콜 공연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해본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