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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좀비 드라마 ‘언데드 다루는 법‘이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언데드’ 상태로 돌아온 사랑하는 이들을 마주한 인물들의 혼란과 슬픔이 담겨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손자이자 아들이었던 어린 ‘엘리아스’가 죽은 뒤 상실감에 괴로워하며 마지못해 일상을 살아가던 할아버지 ‘말러’와 ‘말러’의 딸이자 ‘엘리아스’의 엄마인 ‘안나’부터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아내 ‘에바’를 잃은 남편 ‘데이빗’과 이제 막 배우자의 장례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노부인 ‘토라’의 모습을 담아내고 “소중한 아가, 이제 편히 쉬렴”, “얘들아… 엄마가 깨었났대”, “내 손주, 할아버지가 왔다”, “자기, 거기 어딘가에 있는거지?” 등 카피로 삽입된 각 인물들의 대사가 있다. 생전에 사랑했던 이들이 살아있는 시체, 즉 ‘언데드’ 상태로 돌아오는 기이한 상황을 마주한 이들이 과연 어떻게 그들을 맞이할 것인지 그리고 ‘언데드’들을 변함없이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좀비라는 익숙한 소재를 사용하여 삶과 죽음의 경계, 사랑하는 이를 상실하는 과정과 그 슬픔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 '렛 미 인', '경계선'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천재 스토리텔러 욘 A. 린드크비스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언데드 다루는 법'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_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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