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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에서 겨울 축제 ‘한겨울 나례*’를 오는 11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나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힙하게 해석해 사자탈의 신명 나는 놀이판을 준비했다. 총 14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페셜 공연 이벤트부터 체험형 프로그램, 포토존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2024년 화제였던 스페셜 이벤트 ‘어흥 UH 興’은 한국민속촌 수호신이 나례 이야기를 더욱더 생동감 넘치게 들려주며, 흥 넘치는 관람객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가 참여해 보는 재미를 업그레이드했다.
관람객 체험 콘텐츠로는 △전통 탈 비누 만들기 △스노우 볼 만들기 △날아라 연! 만들기 △연하장 보내기 △빙어사냥이 준비됐다. △혹한의 도깨비 사냥 △을사(乙巳)한 뱀 사냥 콘텐츠는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 더욱 축제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SNS에 올리기 좋은 포토존도 준비됐다. 초대형 사자탈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자놀음’ 포토존, ‘비밀의 눈 마을’ 포토존, ‘힙한 새해’ 포토존, 장수와 태평성대의 상징 학과 연꽃의 컬래버 ‘학연화’ 포토존 등 총 6개의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한국민속촌은 아름다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금, 토 및 공휴일은 20시까지 운영된다. 날씨 및 내부 사정에 의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나례는 우리 전통문화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가면을 쓴 사람들이 귀신을 쫓는 동작을 해 묵은해의 잡귀를 몰아내던 문화다.
사진 제공_한국민속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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