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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2025 신년음악회’ 개최마포문화재단, 오는18일 새해의 포문 열어

오는 18일,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새해를 여는 ’2025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현정 바이올리니스트 협연으로 새해를 여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현정 바이올리니스트는 현재 예원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10대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이현정은 2024년 9월, 만 13세 나이로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준우승을 거머쥐었고 청중상과 지정곡 최고연주상까지 수상한 최연소 수상자이다. 이번 협연은 마포문화재단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번 공연의 지휘봉은 김광현이 잡는다. 그는 2024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립오페라극장 초청으로 푸치니 갈라콘서트를 지휘하기도 했다.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대부분 국공립 교향악단의 정기, 기획, 지방 순회연주 지휘를 비롯하여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로이틀링겐 필하모니 등 외국의 다수 교향악단도 합을 맞춰왔다.

프로그램은 2025년 을사년 새해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줄 작품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음악영재 이현정과 4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불리는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한경미와 바리톤 양준모의 목소리로 대중적인 오페라 아리아와 마포문화재단표 창작가곡을 준비했다. 한국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 과 ‘신고산 타령’,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로 무대를 채운다. 이외에도 2024년 마포문화재단이 한글날을 기념하며 만든 순우리말 창작가곡 ‘길벗(이진욱 작곡)’ 과 ‘여우볕(이정봉 작곡)’ 이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5 신년음악회’는 전석 3만원으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마포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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