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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를 테마로 한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가 2025년 1월 10일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 스토리움 우수스토리로 선정된 이성준 작가의 ‘붉은 진달래’를 원작으로 2024 스토리움 우수스토리 매칭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하는 콘텐츠다.
작품은 1923년 간토대학살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조선 독립 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일제강점기 속에서 우리 선조들이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투쟁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월 시인의 시를 극 전개에 활용하며 노랫말로 사용한다. 이에 독립운동의 열망과 조국의 아픔이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 더욱 극적으로 표현되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는 배우 성태준, 한수림, 김우혁, 김진철, 고운지, 황시우, 백종민이 출연한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서정적인 음악으로 각 인물의 입체적인 서사를 다채롭게 표현하여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과 동시에 다양한 티켓 할인도 진행한다.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리뷰 회차 구매자에 한해 4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푸른뱀과 하얀달’이라는 주제로 뱀띠 관객과 이름에 ‘백, 흰, 달, 문’이 들어가는 관객은 10일부터 19일 회차까지 30% 할인이 적용된다.
유료 티켓 소지자(재관람자) 및 쇼케이스 오리지널 티켓 소지자는 30% 할인, 제작사 스튜디오반 공식 SNS 계정 팔로워 할인 10%, 재관람 카드 40% 할인권 소지자는 40% 할인, 재관람 카드 50% 할인권 소지자는 50%가 할인된다. 이에 더해 커플 할인 20%, 장애인 및 국가 유공자는 5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는 오는 2025년 1월 10일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개막해 1월 26일까지 공연된다.
사진제공_스튜디오 반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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