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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무빙 포스터 공개캐릭터 서사 완벽하게 담아낸 몰입도 '기대 UP'

지난 23일, 뮤지컬 '웃는 남자'가 각 캐릭터들의 서사가 담긴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가 오는 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주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는 그윈플렌 역 박은태, 이석훈, 규현, 도영 그리고 우르수스 역 서범석, 민영기가 등장한다. 데아 역 이수빈, 장혜린과 조시아나 역 김소향, 리사 그리고 데이빗 경 역 박시원, 강태을, 페드로 역 문성혁, 앤 여왕 역 김영주, 김지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25년 네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원작의 서사와 캐릭터를 뮤지컬 양식에 걸맞게 새롭게 창조해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그윈플렌의 삶을 통해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해당 뮤지컬은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상,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었다.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이번 시즌에는 앞선 시즌에서 활약한 박은태, 이석훈, 규현 등이 재출연한다. 또한 작품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해줄 도영(NCT) 등 뉴캐스트도 참여한다.

한편, 뮤지컬 '웃는 남자'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2차 티켓을 오픈했으며,오픈 회차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이다.

사진 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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