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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장애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 2024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마무리한다참여자 800여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이:음 예술 창작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은 장애예술인 지원정책의 일환이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장애 예술 매개전문인력 발굴, 접근인식제고 등 장애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6월부터 ‘2024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를 운영했다. 이는 이번주 12월 20일(금), 호주 컴퍼니 배드(Company BAD)의 해외교류 창작워크숍‘I-You-We'을 끝으로 7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5주년을 맞이한 아카데미는 총 19개 과정 110여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창작 작업의 매체와 주제를 확장하는 ‘창작자 과정’, ▲장애예술 확산을 위한 매개의 역할과 범위 및 장애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는‘매개자 과정’, ▲장애에 대한 이해와 관점 전환, 예술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성을 탐구하는‘접근성 과정’및 한국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와의 협력과정 등으로 구성 및 운영했다.

온·오프라인으로 통합으로 진행된 아카데미 교육 과정에는 800여명의 (비)장애 예술인, 문화예술 기획자,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기관 및 단체의 관계자 등이 고루 참여했다. 

올해 과정 중 전시 및 쇼케이스 형태로 결과를 내었던 창작 프로젝트‘ VV수어 스토리텔링 공동 창작워크숍’과 ‘감각과 초월 시즌2’는 각 9회차시 입문/심화의 단계별 구조로 참여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창작물을 안겨줬다. 수도권 외 지역(부산)에서의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지역으로 찾아가는 장애예술 기획 매개자 워크숍’을 최초로 개최하는 등 장애예술 분야 교육의 지역 확산 에 기여했다고 자체평가했다.

문체부와 장문원은 작년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를 마련하고‘모두예술극장’개관에 이어 올해 ▲장애예술인 표준전시장 조성 ▲국공립 문화시설의 장애예술인 공연·전시 정기 실시 의무화 등 장애예술인 지원 정책 추진을 지속할 것이며, 향후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도 장애예술 현장에 적용가능한 실천적 가치를 폭넓게 확산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올웨이즈 어웨이크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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