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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처럼 은은한 재즈의 낭만과 따스함" 문미향 크리스마스 콘서트, I Wished On The Christmas Moon 전국투어 개최한다소원을 빌어보는 재즈 힐링의 시간

문미향 퀸텟이 오는 20일부터 25일 크리스마스 맞이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KT&G 상상마당 춘천의 “2024 춘천해드립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본 공연은 20일(금) 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을 시작으로 21일 (토)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12.22(일) 세종시 재즈인랩, 서울에서는 12월 23일(월) 재즈벙커에서 12월 25일(화)에는 대구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의 ”최우수 재즈보컬 음반”과 더불어 “올해의 신인”으로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문미향은 2023년 발표한 첫 음반 “I wished on the moon"으로 이미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았고 재즈 신예로서 서울 재즈페스타, 울산 태화강 재즈페스티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등에 오르기도 했다.

보컬 재즈 기반의 공연을 접할 기회가 비교적 적었던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는 한해동안 열심히 살아온 모두에게 위로와 같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공연에서는 냇 킹 콜 버전으로 더욱 유명한 Christmas Song과 Winter wonderland,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등의 친숙한 캐롤곡을 문미향 퀸텟의 세련된 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보컬 음반” 후보에 올랐던 문미향의 정규 1집 음반의 수록곡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문미향 퀸텟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악과 함께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 달에게 소원을 비는 시간, 재즈가 줄 수 있는 따스한 시간을 선물하는게 목적이다.

이번 공연은 감미롭고 듣기 편안한 정통 재즈와 스윙, 뮤지컬 넘버와 캐롤을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20세기 초중반에 유행했던 정통 재즈, 즉 “재즈 스탠더드”로 평가받는 보다 고전적이고 전통의 미학이 살아있는 고풍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의 연주로, 중장년 층에게는 지난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젊은 층에게는 레트로의 감성과 낭만을 제공하며 관객들에게 은은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사진 제공_재즈브릿지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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