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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 개최한다.살기 위해 춤춰라! 삶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이 2024년 ‘서울형 창작극장’으로 선정돼 기획공연으로 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를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보광극장에서 선보인다.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은 용산구 보광동에 위치한 ‘보광극장’을 운영하는 상주단체로 지역 문화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우리만의 예술적 표현으로 창작해나가는 집단이다.

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는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노동하는 사람,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자유의지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 자신만의 삶을 살고자 하면서 남의 자유를 따라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제목에서 댄스(Dance)는 인도 산스크리트 원어 ‘탄하(Thanha)'가 어원인데, ‘생명의 욕구’를 뜻한다. 이들에게 춤이란 단순한 정서적인 표출이 아니고 자유를 향한 외침이며, 일이자, 신성한 노동이고, 삶을 대하는 처절한 움직임을 의미한다. 자유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아이러니함 속에서 자신만의 자유를 찾기 위해 춤을 선택한 이들은 “왜 춤을 추기 시작했을까?” “자신들만의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윤지홍 연출은 “많은 철학자들이 자유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한다. 사회적으로, 또는 개인적인 측면으로 많은 해석과 논의가 있지만 현대인들에게는 '법률적인 자유'나 '정치적인 자유'보다, '경제적인 자유'와 '생각과 관념의 자유'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스스로 정의한 자유라는 단어에 더 가깝게 와닿을 것이다.“라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를 통해 관객 개개인의 삶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기를 기대한다. 이 공연의 티켓은 플레이티켓에서 단독예매가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_플레이티켓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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