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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다운'은 강원의 문화자원 및 지역 이슈를 주제로 한 예술 기획 및 작품 창작을 지원하여 강원특별자치도 특화 작품을 발굴하고자 2020년 신설된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 사업이다.
1년차에는 기획과 개발 연구, 2년차에는 작품 발표, 3년차에는 작품 판로확대를 위한 직간접 지원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완성도 높은 강원 고유의 문화예술 작품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강원문화재단은 다원예술 1편, 공연예술(무용, 연극, 전통예술) 3편, 시각예술 5편을 포함한 다음 9편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발표 및 홍보마케팅 등 판로확대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8월 28일(수)부터 11월 17일(일)까지 6개 프로젝트 ▲ 김주환 작가의 삼수령 - 물의 여정 ; 발산과 수렴의 형태학 '숲 : 홀로 서는 사람들', ▲ 이호영 연출의 '진달래장의사', ▲ 음악공장의 '호호~감자「전」', ▲ 홍지우 안무가의 무용극 '탄광에서 추는 춤', ▲ 나광호 작가의 '강원도감(江原圖鑑) : 발 아래 피어난 시간의 단면', ▲ 김덕호 작가의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은 서울 소재의 갤러리와 극장에서 펼쳐져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2개 프로젝트 ▲ 이정인 크리에이션의 '무늬 깁기_살갗스밈(Into my Skin_Pattern Knitting)', ▲ 권남희 작가의 'Sunshine and Flower: 허난설헌의 시와 예술/ 후원의 오후햇살과 담꽃'은 해외에서 공개되며 강원 문화예술의 우수함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렸다.
총 8개 프로젝트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아홉 번째로 선보이는 장상철 작가의 '빛, 다시 찬란한 빛으로...'이 오는 18일(수)부터 12월 23일(월)까지 갤러리은에서 관객과 만나며 강원다운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국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세계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라는 부제로 펼쳐진 강원다운 프로젝트는 강원 특화 콘텐츠의 매력과 개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올해 성과를 토대로 강원을 대표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특화 작품을 발굴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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