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초연 이후 평균 객석점유율 70%, 인터파크 관객평점 9.6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가 2009년 7월, 8월 앙코르 연장공연을 준비한다.
이에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 제작팀은 공연 준비에 앞서 오는 4월 27일 공개 오디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는 ‘난중일기’에 기록되지 않은 3일 동안 이순신 장군에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픽션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소재의 신선함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호평 받은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창작팩토리 우수작품 제작지원’ 최우수작에 선정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는 두 번째 연장이 될 오는 7, 8월 공연에서 완성도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작품의 수명이 결정될 것이다. 이에 배우 캐스팅은 더욱 신중하게 진행될 예정.
더욱이 이번 공개오디션은 3월 중 진행됐던 비공개 오디션 결과 적임자를 찾지 못해 계획된 것이기에 창작자들의 절실함은 남다르다.
‘코믹 사극 뮤지컬’이라는 전례 없는 특성을 가진 작품이니만큼 캐릭터의 매력을 분명하게 전달할 배우가 등장하길 기대해 본다.
오디션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파파프로덕션 홈페이지(www.papaproduc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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