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숨 막히는 춤의 향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오는 4월 18일부터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 공연장에서 오픈 런으로 공연된다. 비언어극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지난 2005년 9월에 초연되어 지금까지 관객들의 사랑을 끊임없이 이어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말 그대로 비보이와 발레가 결합된 색다른 장르다. 이런 신선한 장르가 공연 내내 관객들을 열광하고 흥분시키고 있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현재 세계적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평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유력 일간지 스콧츠맨의 커버스토리로 다뤄지기도 했다. 지금도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교육, 사회, 문화적으로 인정받아 모 대학에서 논문을 의뢰하기도 했다. 또한 학교 학생들에게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장르로 손꼽혔으며, 수많은 기업인들과 외국인들에게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기획, 극본, 연출한 쇼비보이 (주) 최윤엽 대표는 “공연을 보는 순간 인종, 차별,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평등해진다.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버린다. 머지않아 가까운 이웃국가 일본과 중국 등 동남아 국가들의 수학여행 상품으로도 확대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비보이와 발레는 스타일면에서 너무 다르다. 그래서 조화가 되지 못한다면 성공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작품은 무대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고, 장르의 벽을 뛰어넘어 관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오는 4월 18일 재오픈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벌써부터 단체관람이 7000여 명을 넘어섰다. 어떤 날은 1일 4회의 특별공연이 예약될 정도로 불황속의 호황을 누리는 단체관람용 문화 상품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만큼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은지 확인할 수 있었다.
학교에선 고육자료로, 대학에서 논문자료로, 기업에선 성공의 지름길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된다. 이 작품은 오는 4월 18일부터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 공연장에서 오픈 런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