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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스타발굴프로젝트’별,빛,밤’ 개최한다판소리, 춤, 연희로 선보이는 3인의 모놀로그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오는 7일(토) 오후 5시 예지당에서 스타발굴프로젝트 ’별,빛,밤’을 개최한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3인의 단원들이 선보이는 무대로 전통예능과 연기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모놀로그(monologue) 공연을 선보인다.

첫 번째 순서는 무용단 김수경 단원의 살풀이로 어머니의 삶을 통해 할머니부터 어머니까지 세대에 걸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성악단 신진원 단원은 판소리 춘향가를 소재로 춘향의 속마음에 집중한 1인극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연희부 황선홍 단원은 초등학교 시절 무동 ‘피조리’ 역할로 풍물에 입문해 꽹과리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3인의 주인공들 외에도 여러 연주자들이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열정의 무대를 꾸며 겨울밤을 수놓을 것이다. 이정엽 국립부산국악원 원장은 “국립기관의 소속 단원들로서 이들의 창작 역량 강화에 주목하고 잠재된 예술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낸다.”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예매는 예스24, 네이버N예약 및 전화 예매로 가능하다.

사진 제공_국립부산국악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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