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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브로드웨이에서 날아온 가족뮤지컬 ‘리틀동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신나는 노래로 국내 어린이들의 동심을 단숨에 사로잡은 2006년 브로드웨이 흥행작, 세계적인 가족뮤지컬 ‘리틀동키’가 오는 4월 어린이들에게 봄 햇살처럼 따스한 파스텔 톤의 감성을 전하기 위해 ‘마포아트센터’의 ‘무럭무럭 꿈꾸는 나무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으로 올려진다.

‘리틀동키’는 네덜란드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며 유럽 최고의 동화작가로 손꼽히는 ‘린데르트 크롬호트’의 전세계 14개국 27개의 언어로 출판된 세계적인 동화 ‘Little Donkey’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형에 숨을 불어넣는 사람들’이란 찬사를 받으며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프랑스, 중국 등 전세계의 연극 축제에 1순위로 초청되어 세계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극 전문극단 ‘테라(네덜란드)’가 제작한 작품이다.

사랑스런 소품과 마술 같은 무대, 우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리틀동키’는 어느 구석 하나도 모나지 않은 따스함을 전하며, 지금까지의 그 어떤 무대에서 느꼈던 감성보다 특별한 동화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시놉시스
어느 날 갑자기 불어 닥친 돌풍 때문에 엄마당나귀와 꼬마당나귀 단 둘이 사는 당나귀 가족의 집이 부서져 엉망이 되고, 엄마 당나귀의 빨래들은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가 버린다. 엄마 당나귀의 오래된 친구인 오소리와 염소는 당나귀 가족을 도와 난장판이 된 집을 정리하지만 이리저리 바람에 날려 잃어버린 양말 한 짝은 찾을 길이 없다. 양말의 주인은 황새 마라부의 것. 9미터나 되는 큰 키 때문에 마을친구들 모두가 두려워하는 아프리카 황새 마라부. 양말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면 불같이 화를 낼 텐데, 엄마당나귀 정말 큰일 났다.

꼬마당나귀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단짝친구 야크와 함께 언덕에서 연을 날리며 노는 것, 언덕에서 야크와 놀던 리틀동키는 장난감 가게를 하는 아버지를 둔 못된 따오기가 심술을 부리는 바람에 따돌림을 당해 무리에서 쫓겨나고, 슬픈 꼬마 당나귀는 야크와 따오기를 원망하는 대신에 잃어버린 엄마의 양말을 찾기 위해 산 너머 마라부의 집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 공연개요
공연명 : 매력적인 가족 뮤지컬 ‘리틀동키’
공연기간 : 2009년 4월 23일 ~ 4월 26일
공연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공연시간 : 평일(목/금) 4시/ 토요일 2시, 4시/일요일 2시
티켓가격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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