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첼리스트 제임스 김이 뮤직앤아트컴퍼니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음악과 첼로라는 악기를 다양한 경로와 방식을 통해 관객분들 및 음악 애호가분들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

첼리스트 제임스 김이 뮤직앤아트컴퍼니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보다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뉴욕 타임즈가 “놀라운 음색의 순수성과 정확성”이라 극찬한 첼리스트 제임스 김은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자이며 뉴욕 살롱 드 비르투오지의 소니 커리어 그랜트 수상자이다. 2013년부터 세종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해 왔다. 2022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객원 수석 첼리스트를 역임했다. 9세부터 약 5년간 전설적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를 사사했다. 이후 로렌스 레서, 알도 파리소 등 명망높은 스승들로부터 첼로를 배웠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문화재단과 스트라디바리 소사이어티의 선택을 받아 1715년 베니스에서 제작된 마테오 고프릴러 첼로를 연주했다. 또한 2021년에는 서울대학교 음대교수이자 작곡가인 이신우의 첼로 협주곡을 초연했다.

음악평론가 해리스 골드스미스는 뉴욕 콘서트리뷰에 그의 연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이 놀랍고도 숙련된 음악은 제임스 김이 경이로운 연주자임을 일깨워주었다. 그처럼 깃털 같은 편안함, 마치 하늘을 날아다니는 듯한 즐거움, 실크처럼 부드러운 보잉과 선율을 나는 예전에 접해본 적이 없었다. 이 모든 면모는 연주자가 지닌 양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상쾌한 리듬이 지닌 추진력,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을 끄는 온기와 겸손한 정직함을 통해 표현되었다.”

제임스 김은 “몇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수년간 지켜봐 오며 신뢰를 다져온 뮤직앤아트컴퍼니와 함께 음악 활동을 펼쳐갈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클래식 음악과 첼로라는 악기를 다양한 경로와 방식을 통해 관객분들 및 음악 애호가분들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뮤직앤아트컴퍼니는 2009년 설립 이후 15년간 콘서트기획, 레이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클래식음악 중심의 문화예술기업이다.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기타리스트 박규희,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피아니스트 김송현, 기타리스트 박지형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사진 제공_뮤직앤아트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