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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겨울방학 맞아 오색빛깔 문화나들이 가자 어린이 국악극 ‘동화나라 별별친구‘ 개최한다12월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연악당, 예지당에서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국악극 ‘동화나라 별별친구‘를 개최한다.

12월 다채로운 동화 속 친구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빙빙빙 Being Being Being‘은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2022-2024 영유아극 개발 사업을 통해 창작된 작품이다. 영유아와 양육자, 시각장애와 비시각 장애 간에 ‘관계성’에 주목하여 바람과 빛, 사물과 사운드를 매개로 창작한 공연이다. 풍선이 날아다니고 거대한 비닐이 넘실되는 유희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무장애 공연의 일환으로 시각베리어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영유아를 위한 공연인 만큼 수유공간과 유모차 보관 공간이 준비된다. 시각장애 가족과 비시각장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어두운 환경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시각장애•영유아를 위한 공연으로 비시각장애 영유아 36개월 이하, 시각장애 영유아 48개월 이하이며, 시각장애 부모님도 영유아 자녀와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전통연희극 똥벼락‘은 사계절출판사의 ‘똥벼락‘ 동화책의 내용으로 창작된 공연으로 돌쇠아범이 김부자네 집에서 30년이 넘도록 머슴살이를 하고 받은 풀 한포기 나지 않는 돌밭을 기름진 땅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똥을 모으는 이야기다. 공연은 농사를 중심소재로 하여 우리가락과 춤, 생태와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들이 직접 품앗이꾼이 되어 무대에 올라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에게도 생소한 전통 농경사회를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연은 48개월(2020년 12월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 가능하다.

‘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는 머리와 다리가 따로따로 태어나 제 짝을 찾아다니는 먼 옛날, ‘다리’로 태어난 ‘만보’가 머리를 찾아나서는 좌충우돌 방랑기를 담은 공연이다. 북으로 만든 사슴머리,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원숭이 머리, 실제 나무껍질을 떼어 만든 나무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광대생각의 독창적인 탈과 우리 음악이 함께하는 온 가족을 위한 연희극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전통 탈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2인의 연희자가 대형탈을 활용해 연행하는 ‘사자춤’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봉산탈춤, 북청사자 놀음 등 한국 전통 탈놀이에 등장하는 친숙한 동물들을 활용한 동물 탈이 한자리에 모인다. 공연은 48개월(2020년 12월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단체 10인 이상 30%, 아빠·엄마는 50% 할인이 가능하다. 예매는 예스24를 통한 온라인 및 전화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관람 및 할인 등 상세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제공_국립부산국악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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