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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컴퍼니, 크로스오버 콘서트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연이은 흥행시킨다

데이터 기반의 R&D 시스템으로 흥행 예측한 비즈니스를 구축한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의 공연이 전 장르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결성 후 한국 크로스오버 시장의 대체불가한 그룹으로 자리를 견고히 해 온 미라클라스가 2년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미라클라스 콘서트 2024’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오는 12월 3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공연은 미라클라스 완전체가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무대가 준비돼있다. 더불어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김주택, 박강현, 정필립, 한태인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뮤지컬 ‘고스트 베이커리’ 역시 프리뷰 티켓 오픈 6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올해 하반기 한국 뮤지컬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고스트 베이커리’는 라이브러리컴퍼니의 R&D 시스템이 적용된 리딩과 워크숍 등 탄탄한 개발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박천휴와 윌 애런슨의 신작으로,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를 통해 연출로 데뷔한 박천휴와 더불어 윌 애런슨이 공동 연출로 참여하고 박지연, 박진주, 이봄소리, 송원근, 전성우, 이재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개막하는 연극 ‘타인의 삶’은 티켓 오픈 이후 높은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 연극은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한편 2007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비롯하여 전 세계 영화제 80개 수상 기록에 빛나는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윤나무, 이동휘, 정승길, 김준한, 최희서 등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으로 LG아트센터 서울 2024년 기획 공연 CoMPAS 24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연극에 앞서 선보인 영화 ‘타인의 삶’은 최근 재개봉 누적관객수 10,000명을 돌파한 바 있다.

김명은 라이브러리컴퍼니 최고 콘텐츠 책임자(COO)는 “최고 수준의 출연진과 창작진, 그리고 흥행이 검증된 팬덤 IP를 활용해 흥행 예측이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_라이브러리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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