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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러브어게인’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연장공연 돌입!

 

뮤지컬 ‘러브어게인’이 오는 4월 9일부터 ‘러브어게인 : 두 번째 이야기’란 타이틀로 연장공연에 들어간다. 올해 1월, 초연되어 ‘사랑을 다시 부르는 뮤지컬’이라는 호평을 받았던 이 작품은 그동안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시즌 2로 새롭게 올려지게 된다.

로맨틱 장르로서는 다소 이색적인 뮤지컬 ‘러브어게인’은 ‘사신(死神)과 함께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이란 주제로 사랑의 시선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특히 시즌 1에서 관객들이 지적해오던 극의 흐름을 매끄럽게 가다듬고, 대사를 대체하여 뮤지컬 넘버를 추가시켰다. 또한 웃음을 주는 장면에서 코믹 코드를 확실히 잡아주고, 작품에 담긴 메시지 전달에도 많은 힘을 실어 넣는 등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즌2 ‘러브어게인 :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시즌1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배우 이지수, 박상건, 정태야, 임미영 외에 오디션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배우 김학준, 조수진, 이상곤, 이수나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 중 배우 김학준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의형제’, ‘지하철1호선’등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로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지컬 ‘러브어게인 :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4월 9일부터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오픈 런으로 공연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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