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연한다. 지난 2008년 3월 대학로 자유극장(270석)에서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뮤지컬 전문가들의 호평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같은 해 12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600석)에서 재 공연되었다. 올해는 곧 오픈하게 될 삼성동의 코엑스 아티움(808석)의 개관작으로 선정되어 세 번째 공연을 하게 됐다.
그동안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유쾌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찡한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며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 번 보다 더 강력해진 캐스팅을 자랑하며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극중 석봉 역에는 무한도전’, ‘식신원정대’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현재 뮤지컬 ‘라디오 스타’에 참여하며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준하와 뮤지컬계의 탄탄한 실력자 이석준이 캐스팅되었다. 또한 주봉 역에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뮤지컬 ‘온에어 시즌2’에서 톡톡한 신고식을 치른 배우 김동욱이 출연하여 한 층 성숙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형제는 용감했다’에서도 주봉 역을 맡았던 배우 정동화 역시 참여하여 물오른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송승환, 장유정, 장소영, 오재익, 김만식 등의 뛰어난 제작진과 최고의 캐스팅, 이번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 작품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코엑스 아티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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