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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이 운영하는 중구구립도서관에서 사진인문학 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현대 사회는 'SNS 소통'의 시대다. 누구나 일상생활을 휴대폰 사진으로 기록하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스토리를 만든다. 시각적 이미지, 즉 사진은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무엇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가'에 대한 고민은 우리의 일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이번 사진인문학 강좌에는 연예인, 광고, 패션, 영화, 대통령 사진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프로정신(professionalism)'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일반 시민들과 함께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스터클래스'는 오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가온도서관과 신당누리대강당, 다산성곽길에서 진행된다. 실전 노하우부터 업계 이야기까지 사진 대가들의 경험이 담긴 다섯 번의 강연과 직접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을 찾을 수 있는 출사가 마련됐다.
사진 제공_중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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