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로 대표 뮤지컬 ‘김종욱찾기’가 오는 4월부터 시즌4에 돌입한다. 뮤지컬 ‘김종욱찾기’의 제작사 CJ엔터테인먼트는 2007년 10월부터 시작한 현재의 시즌3를 오는 4월 5일에 마치고 새로운 시즌4로 돌입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김종욱찾기’는 시즌 4를 맞아 무대, 조명, 음악, 안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공동제작사인 CJ엔터테인먼트의 한소영 공연개발팀장은 “시즌3까지 오면서 정리한 수정, 보완해야 할 부분을 보충해 보다 완성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무대로 다시 태어나는 뮤지컬 ‘김종욱찾기’ 시즌 4는 내달 4월 14일부터 돌입할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되는 ‘김종욱찾기’ 시즌 4에는 시즌3 초연 당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동하와 오나라가 합류하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김태한, 조강현, 전미도, 최보영, 김종구, 최대훈 등이 출연한다. 특히 박동하와 오나라는 뮤지컬 ‘김종욱찾기’를 통해 큰 호평을 받았던 배우들로 이번 컴백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창작 뮤지컬의 신화’,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작’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뮤지컬 ‘김종욱찾기’는 창작뮤지컬계 블루칩 장유정(극작/작사), 김혜성(작곡) 콤비의 대표작으로 2006년 6월 초연해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여우주연상(오나라)과 남자인기상(오만석)을 수상하고 남우주연상(엄기준), 남우신인상(전병욱)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뿐만 아니라 제1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전병욱)과 작사/극본상(장유정), 남자인기상(오만석), 여자인기상(오나라)까지 4개 부문을 거머쥐었으며 작곡상, 최우수작품상까지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또한 인터파크 네티즌이 선정한 2006 최고의 창작뮤지컬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뮤지컬 시상에서 화려한 성적을 뽐낸 작품이기도 하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