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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벤처스 ‘2024 킹스맨 트리니티’ 데모데이 성황리 마무리… 예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킹슬리벤처스는 지난 1일 ‘2024 킹스맨 트리니티(Kingsman Trinity)’ 데모데이를 아트코리아랩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 유형①’의 일환이다. 예술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자리였다.

데모데이는 국내외 투자자 및 관련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6개월간 킹스맨 트리니티를 통해 성장한 △더 크리에이터스 △더유니즌 △루나르트 △뮤즈블라썸 △백그라운드아트웍스 △소켓씨앤씨 △슈퍼웍스컴퍼니 △오디오가이 △오롯플래닛 △이칠팔구사운드 △코스타 11개의 예술기업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유니온투자파트너스, SM컬처파트너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크립톤,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벡터기술투자, UTC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로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문화예술분야 펀드를 운영하거나 투자 이력을 가진 VC부터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와 육성을 지원하는 TIPS 운영사 및 액셀러레이터가 심사위원단으로 참석했다.

데모데이는 IR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뤄지는 기존 데모데이와는 다르게 참석자 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한 상호 발전의 기회를 모색해 보고자 IR 피칭, 그룹 네트워킹, 통합 네트워킹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예술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의 의지를 담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장호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본격적인 IR 발표가 진행됐다. 피칭 발표 전 전담 멘토들은 지난 6개월간 성장 과정을 함께 해온 담당기업들의 사업모델을 직접 소개하며 기업의 성장 포인트를 강조했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자와 예술기업들은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IR 발표 후에는 전담멘토와 심사위원이 고루 배치돼 참여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하고 투자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도록 그룹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기업들에게 추가적인 질문하거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조언을 나눴다.

마지막으로는 주관사, 운영사, 참여 기업, 멘토, 심사위원 등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하는 통합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소감을 함께 나누고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타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주목해 차기년도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킹슬리벤처스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TIPS 운영사로, 예술 분야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예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방면으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인 ‘킹스맨 트리니티’를 운영하며 예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후속 지원을 제공해 국내 예술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킹슬리벤처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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