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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3일 홍대에 위치한 공연장 무대륙에서 호와호 첫 단독공연 '물,해,말'을 개최한다.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로는 시각예술가 봄로야 작가의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호와호는 2015년 10월에 데뷔해 얼터너티브 팝과 락 중심의 음악을 이어가며 홍대를 주 무대로 공연, 축제, 연대의 장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무대라면 어디든 달려갔다. 2019년 비건페스티벌, 2022년 '을지OB베어와 함께 하는 음악회 10', '공연음악이라는 '애도'의 형태'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겠다. 2024년 '기형도 음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데뷔한지 올해로 9년, 짧지 않은 시간 다양한 무대를 섰지만 이들의 단독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년 발매한 EP<파고>를 통해 많은 변화와 가능성을 실험한 끝에 단독공연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무대는 기존의 음악공연에서 벗어나 시각예술가, 미디어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음악, 퍼포먼스, 영상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홍대의 많은 예술가들의 머무는 곳, 무대륙에서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1인 30,000원으로 사전 및 현장예매 모두 가능하다.
공연 소식 및 예매는 호와호, 무대륙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남하나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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