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한국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공연브랜드로 '소춘대유희 The Eternal Troupe' 쇼케이스 무대 선보여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신규 공연브랜드 ‘K-컬처시리즈’ 발표!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이 예술단의 공연브랜드 ‘K-컬처시리즈’를 발표했다

 K-컬처시리즈는 한국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공연브랜드이다.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은 전 세계가 즐기는 우리 전통공연을 선도하기 위해 창작된 작품을 ‘K-컬처시리즈’로 명명하고, 2025년부터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에 소개될 K-컬처시리즈는 ‘소춘대유희 The Eternal Troupe‘와 ‘심청 Sim Cheong‘ 두 작품이다.

‘소춘대유희 The Eternal Troupe‘는 국립 연희단체로서의 지향점을 담아낸 전통 창작 공연으로 내년 1월 개막한다. 작품은 1902년 ‘협률사(協律社)’에서 올랐던 첫 근대식 유료 공연 “소춘대유희(笑春臺遊戲)”를 소재로 한다. 당시, 다재다능했던 예인들의 합동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던 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궁중정재, 민속춤, 판소리, 타악, 버나놀이 등 우리 연희의 다양한 요소들을 품격과 신명을 갖춘 악가무희 총체극으로 펼친다.

‘소춘대유희 The Eternal Troupe‘는 국립정동극장의 역사성과 예술단의 정체성이 담긴 상징적 공연으로 K-컬처시리즈의 첫 문을 연다. 국립정동극장의 건립 이념은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圓覺寺) 복원의 의의가 있으며, 협률사는 원각사의 전신이다. 같은 자리에서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그 민족 예술의 정신과 맥을 여전히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소춘대유희 The Eternal Troupe‘는 K-컬처시리즈의 첫 작품으로서 전 세계를 향한 예술단 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낼 것이다.

K-컬처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심청 Sim Cheong‘은 판소리 다섯 마당을 바탕으로 개발해 나가는 예술단의 전통 창작 공연이다. 국립정동극장은 이미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춘향가’를 소재로 <춘향: 날개 뜯긴 새>를 발표했다. 판소리 다섯 마당의 스토리텔링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우리 춤과 음악, 우리 연희 예술로 가득 채운 무대를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아낸 전통 공연을 선사해 나갈 것이다.

K-컬처시리즈는 ‘지금, 우리 곁의 전통’이라는 키워드로 대중성을 강화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연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극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객을 위하여, 영문 자막 서비스와 언어별 공연 소개 자료를 준비하고, 외국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티켓 예매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K-컬처시리즈는 내년도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동안 우리 문화와 전통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경주에서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해외 공연 또한 추진 할 예정이다.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공연브랜드 ‘K-컬처시리즈’를 통해 우리 전통 공연의 세계화를 꿈꾸며,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우리 전통 공연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사진 제공_국립정동극장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