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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킨 한국 창작무용의 걸작 춘천문화재단, '심청' 공연 개최한창작무용 선구자 김매자 안무가, 심청의 이야기 현대적으로 해석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23일(토) 오후 5시에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무용 <심청>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춤으로 듣는 소리, 소리로 보는 춤'이라는 독창적인 모티브로 판소리 '심청가'를 현대적 한국무용과 접목하여 우리 문화의 깊이와아름다움을 춤과 소리로 보여준다. 창작무용 '심청'은 LG 아트센터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중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서 많은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섬세한 무대 연출로 관객이 심청의 여정을 따라가며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완창 판소리를 더 해 판소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심청'은 한국 창작무용의 선구자인 김매자 안무가의 작품이다. 한국 무용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대표적인 안무가이자 무용가인 김매자는 한국 전통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예술 장르인 창작무용을 개척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김매자 안무가는 심청의 이야기를 통해 전통적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시선에서의 재해석을 담아내고자 했다. 객석에서 무대로 가로지르는 구불구불한 길, 인당수를 상징하는 구조물 등을 통해 관객들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심청의 이야기가 현대적 무대에서 새롭게 되살아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춘천문화재단 기획공연 '심청'의 자세한 내용과 공연 정보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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