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봄 정취 가득 머금은 장금이가 온다, 고궁뮤지컬 ‘대장금 시즌2’

 

뮤지컬 ‘대장금 시즌2’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경희궁 숭정전에서 공연된다. 2009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공연되는 이번 고궁뮤지컬 ‘대장금 시즌2’는 지난 가을 공연된 버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대장금 시즌2’는 경희궁에서의 공연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궁 버전이다. 이번 공연은 총 뮤지컬넘버 23곡으로 전곡을 편곡하였고, 새롭게 4곡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고가 명품 문화 상품으로 분류되던 뮤지컬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관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뮤지컬 ‘대장금 시즌2’의 제작사 (주)피엠씨 프로덕션 측은 “학생할인, 경로할인 등 다양한 티켓 상품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가로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2008년 초연 멤버들이 다시 참여, 고궁뮤지컬 ‘대장금 시즌2’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장금 역에는 리사와 문혜원이, 민정호 역에는 윤희석이, 최상궁 역에는 이경미가, 한상궁 역에는 이정화가 캐스팅 되었으며, 이외에도 배우 강태을, 김태한, 한지상 등이 출연한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에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고궁뮤지컬’ 사업은 서울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이 고궁을 단순한 보존이나 관리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서울을 세계적인 문화역사 도시임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서울문화재단 측은 지난해 뮤지컬 ‘대장금’을 통해 그 시작을 열었으며, 올해 뮤지컬 ‘대장금 시즌2’를 통해 그 기반을 더욱 다질 계획이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