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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집단 The 광대 3개년 '모두 광대' 프로젝트의 시작, 2024년 '‘나는 광대‘ 전시 및 발표회 개최- 중랑구 거점 창작예술단체 연희집단 The 광대, 구민들과 전통예술로 소통해온 과정 공유

연희집단 The 광대(대표 안대천)는 ‘나는 광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과정을 담은 전시와 발표회를 오는 11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연희집단 The 광대는 중랑구에 둥지를 틀어 활동하고 있는 창작연희 예술단체이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창작연희극을 제작하기 위해 ‘신중년과 함께하는 ‘모두 광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는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첫 시작인 2024년 ‘나는 광대‘는 중랑구의 중년부터 신중년 12명을 모집하여 진행된 예술 교육 프로젝트이다. 참여자 개개인이 광대로 거듭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풍물, 탈춤, 재담 등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삶의 중반부를 넘어온 참여자들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이 언제인지 이야기 나누며,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 안대천은 “광대들이 전통예술로 ‘나’를 표현해 왔던 과정, 함께 찾아본 ‘광대’와 ‘인생’에 대한 의미를 이번 전시와 공연을 통해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광대들의 첫걸음을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6일(수)부터 9일(토)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참여자들의 발표는 오는 9일(토) 14시에 동일한 장소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희집단 The 광대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 제공_연희집단The광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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