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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막공 앞두고 따스한 관전 포인트오는 10일 뮤지컬 폐막

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오는 10일 일요일 막을 내린다.

현재 성황리에 공연중인 해당 공연은 2024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선장작으로 베스트셀러 기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그 중 일본 서점 대상 번역 소설 1위를 수상한바 있다. 전 세계 언어로 번역돼 '휴남동 서점'의 인기를 실감하는 중이다.

제작사 극단지우는 폐막을 아쉬워하는 관객들을 위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주인공 영주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조용한 동네 휴남동에서 서점을 오픈한다. 처음에는 아무도 발을 들이지 않았으나, 묘한 휴남동 서점 분위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점점 그곳을 찾게 된다. 영주는 서점 안 작은 카페를 열며 바리스타를 고용하고 점점 자신의 삶에 활기를 찾으며 서점은 어느덧 단골손님들이 늘어난다. 힘겨운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휴남동 서점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찾게 되며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받아들이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넌 05일, 06일 프리뷰 기간 만석으로 관객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본격적으로 공연에 돌입, 원작에 기반한 스토리와 무대, 쉬운 멜로디와 마음을 움직이는 가사, 역동적인 안무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관객들은 “책 속의 서점만큼 따뜻한 느낌의 무대, 무대를 입체적으로 사용하는 공연”, “긴 원작을 잘 함축하는 이야기, 지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는 메시지와 따뜻한 멜로디가 매력적”, “짧은 글이라도 쓰고 싶어지는 공연”, “극단 지우의 강점인 일상극의 장점과 신지인 연출의 감각적인 연출이 절묘하게 잘 구성된 뮤지컬” 등의 후기를 남겼다.

CJ 대학로 아지트에서 진행 되는 공연은 다음달 10일까지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_극단지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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