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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35회 부산청소년합창제'가 오는 8일(금) 오후 7시, 9일(토) 오후 3시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첫째 날인 오는 8일(금)은 사직여자중학교합창단(지휘/강미순), 정관소년소녀합창단(지휘/차윤희), 동래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이현성), 해운대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권영기), 부산진구라온소년소녀합창단(지휘/김성배) 등의 다양한 청소년합창단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둘째 날인 오는 9일(토) 또한 수영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김태경),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우원석), 조이주니어합창단(지휘/김혜민), 북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김철수), 영도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채범석) 등 여러 단체의 공연이 진행되며, 양일 모두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천경필)의 피날레 무대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외 10개의 청소년합창단이 참가하여 다양한 곡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순수 합창음악의 성격을 살려 전통클래식, 동요, 가곡 등의 프로그램으로 선별하여 순수 음악의 하모니와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알려준다. 특히 마지막 무대는 전체 팀의 연합합창(꿈꾸는 사람_김준범)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합창으로 화합과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특별 출연으로 8일 소프라노 이은경, 9일 소프라노 이연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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