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문차일드’ 출신의 탤런트 허준혁이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허준혁은 14일 대학로 두레홀1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결혼’에서 결혼을 하기위해 모든 것을 빌려서 여자와 맞선을 보는 사기꾼 남자 역을 맡았다.
국내 최정상의 작가 이강백의 단막희곡을 음악작곡가 정대경이 각색, 연출하여 4년째 공연되고 있는 인기 뮤지컬인 ‘결혼’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허준혁은 “뮤지컬 이란 장르에 처음 도전을 하지만 무대에 서는 것을 언제나 동경해왔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무대에서 관객을 직접 만난다니 정말 설레인다. 신성한 무대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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