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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타하리’ 네 번째 시즌 캐스트 공개!옥주현·솔라 귀환! 에녹·김성식·윤소호 화려한 라인업

뮤지컬 ‘마타하리’가 네 번째 시즌 개막을 알리며 대망의 캐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마타하리’가 오는 12월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네 번째 시즌 캐스트를 공개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투르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춤으로 전쟁의 아픔마저도 잊게 만드는 당대 최고의 무희지만 화려함에 가려진 이면에는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라는 상처 입은 여인의 모습이 숨어있는 마타하리 역은 옥주현, 솔라가 다시 돌아온다. ‘마타하리'라는 이름은 말레이어로 새벽의 눈동자라는 뜻이다. 해가 없는 밤, 짙은 어둠을 뚫고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을 의미하며 이는 마치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극중 마타하리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옥주현은 지난 2016년 초연과 2017년 재연, 2022년 삼연에 모두 참여하며 ‘마타하리’ 그 자체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네 번째 시즌에서도 마타하리 역으로 귀환하며 ‘마타하리’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22년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을 맡아 성공적으로 첫 뮤지컬에 데뷔한 솔라가 이번에도 마타하리 역으로 합류했다.. 

마타하리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남자로 화려한 삶에 감춰진 마타하리의 이면을 감싸고 사랑해 주는 아르망 역은 에녹, 김성식, 윤소호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마타하리의 강렬함과는 또 다른, 맑은 영혼과 올바른 신념을 가진 청년 아르망을 표현한다.

MBN ‘불타는 장미단’, ‘한일톱텐쇼’, 채널A ‘신랑수업’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분야를 넓히며 다방면으로 활약한 에녹이 뮤지컬 ‘마타하리’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레베카’, ‘사의찬미’, ‘이프덴’, '엑스칼리버', '팬텀' 등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던 에녹이 새롭게 그려낼 그만의 아르망에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삼연에서 뮤지컬 ‘마타하리’ 아르망 역을 맡아 뮤지컬계에 이름을 알린 김성식도 돌아온다.

삼연에서 함께 했던 윤소호 역시 사연에서도 함께 한다. 뮤지컬 ‘베토벤; Beethoven Secret’, ‘랭보’, ‘곤 투모로우’, ‘은하철도의 밤’, ‘아가사’,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실력을 쌓은 윤소호다.

매력적인 외모와 기품을 겸비한 프랑스 초고위 인사이자 마타하리를 스파이로 고용한 라두 대령에는 최민철, 노윤이 합류했다. 두 사람은 태양의 마타하리와는 반대되는 달밤, 어둠을 상징하는 만큼 어두운 달빛 아래 서 있는 라두 대령의 내면과 외면의 강렬함을 표현할 것이다.

이밖에도 마타하리의 곁을 지키며 그녀의 의지가 되어주는 안나 역에는 최나래, 윤사봉이 캐스팅됐다. 프랑스의 국방부 장관 팽르베 역에는 김주호, 홍경수가 캐스팅돼 연기한다. 또 마타하리가 되기 전, 마가레타의 자아를 오로지 춤으로만 표현하는 가상의 존재 마가레타 역은 안진영이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앙코르 무대에서는 2개월 연속 예매 링크 1위와 누적 관객 20만 명 돌파를 비롯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 베스트 리바이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작품은 1800석 규모의 우메다 예술극장과 1500석 규모의 도쿄 국제포럼 C홀에서 공연됐다. 2021년에는 도쿄와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도시 극장 3곳에서 재연하기도 했다.

이후 뮤지컬 ‘마타하리’는 2022년 세 번째 시즌으로 관객들을 만났고, 세 번째 시즌에서는 마타하리의 내면과 순수를 상징하는 ‘마가레타’라는 인물을 추가했다.

한편,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12월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개막한다.

사진 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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