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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다운', 강원의 특색을 살린 세 편의 공연, 10월 대학로를 물들이다2024년,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자원 활용 작품개발지원

'강원다운' 공연이 10월 대학로에서 열린다.

올해 강원문화재단의 강원다운 사업은 다원예술 1편, 공연예술(무용, 연극, 전통예술) 3편, 시각예술 5편을 포함한 총 9편 작품의 발표, 홍보마케팅 등 판로확대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9개 작품은 8월 28일(수)부터 12월 24일(화)까지 국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세계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라는 부제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원 특화 콘텐츠의 매력과 개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호영 연출 '진달래장의사', 음악공장 '호호~감자'전'', 홍지우 안무가의 무용극 '탄광에서 추는 춤', 세 편의 공연은 올해 오는 9일(수)부터 20일(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한예극장에서 릴레이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호영 연출은 호황이던 탄광산업의 급격한 쇠퇴와 더불어 삼성공업사에서 삼성여관으로, 진달래장의사에서 현재는 복합문화공간 ‘진달래장’으로 변모한 실제 공간을 무대로 3대의 삶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진달래장의사'는 2023년 공연 당시, 자녀와 부모가 함께 보기 좋은 작품으로 호평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더 진화된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등장인물들을 매개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고즈넉하고도 깊은 정을 보여줌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하게 할뿐만 아니라, 가족의 역사가 곧 강원의 역사임을 보여주며 시간이 흘러도 세대를 초월해 이어지는 ‘강원다운 정(情)’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전한다.

연극 '진달래장의사'는 오는 9일(수)부터 13일(일)까지 한예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_올웨이즈 어웨이크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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