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뮤지컬 ‘노노이야기’가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대학로 상상나눔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4개월 이상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노노이야기’는 주인공 노노와 친구 아뽀가 교통사고 위험을 헤쳐 나가면서 배우게 되는 생활 속 안전교육에 대해 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아 2006년부터 3년 연속 선진교통문화대상에서 수여하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06년 이후 약 600회의 정기공연 및 현대자동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행정안전부 및 경찰청 후원 하에 전국 70여 개 지역, 총 400여 회의 순회공연을 한 바 있다.
특히 뮤지컬 ‘노노이야기’는 ‘교통안전교육’이라는 딱딱한 말에서 벗어나 즐거운 노래와 율동, 화려한 무대, 조명으로 연출하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개구쟁이 노노와 친구 아뽀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가를 알리고, 이러한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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